첫 기획으론 인터넷 방송자들이 NFT 등록 및 거래를 통한 후원 서비스를 목표로 했는데 사회 공헌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NFT 등록 및 거래를 통한 후원 서비스로 서비스의 대상을 변경하는 것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가입시엔 장애인 예술가의 경우엔 장애인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해당 증명 사항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링크 에서 발급받아서 증명이 가능합니다.
장애인 예술가 분들이 가입을 해서 민팅을 하면 경매나 판매 금액에서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각각 2.5%의 수수료로 부과하고 제작자에게 5%의 수수료를 부과해 첫 판매시 남은 90%를 제작자(장애인 예술가)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이후에 일반 사용자들이 서로 거래를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각각 2.5%, 2.5%)도 사회후원 및 제작자에게 돌아가는 식으로 개발하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예술가 분들이 일반인들보다 몸이 불편하지만 더욱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이러한 예술가 분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 예술가분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 후원의 대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링크)의1위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3위가 기부단체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인데 1위인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부분을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이자 NFT 투자라는 형식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고 3위의 기부단체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는 NFT 거래상에 발생한 거래의 흐름이 온체인 상에 남기 때문에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서 생계가 곤란한 장애인 예술가 등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예술 활동(디지털 이미지 작품, 작품제작 과정 영상 및 결과물 등등 많은 종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후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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